에듀윌, 2027 손해평가사 얼리버드 과정 운영…2차 기본서 지원
전 과목 온라인 강의 제공…기초 이론부터 실전 모의고사까지
1차 준비 단계부터 2차 선행학습 지원…초기 학습 부담 완화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9-22 15:59:33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이 2027년 손해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전 과목 온라인 강의와 2차 기본서를 제공해 조기 학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듀윌은 수강 기간 내 손해평가사 전 과목 강의를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기초 이론부터 기출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수험생이 학습 진도에 맞춰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계획에 따라 1차와 2차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과정은 2차 시험의 선행학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서술과 계산을 요구하는 주관식 평가인 만큼, 객관식인 1차 시험과 다른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1차 합격 이후 2차 준비를 시작할 경우 학습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에듀윌은 얼리버드 신청자에게 2026년 손해평가사 2차 기본서를 지원한다. 2027년 시험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 1차 준비 과정에서 2차 과목의 주요 내용을 미리 살펴보고 전체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손해평가사는 농업재해로 발생한 보험 대상 피해의 규모를 조사·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농작물 피해에 대한 현장 조사와 손해액 산정 등 재해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평가 업무를 수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78개로 운영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손해평가 수요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듀윌 관계자는 “농어업 재해 보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격 취득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며 “2차 기본서 지원이 초기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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