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추석 연휴 맞아 약과 나눔·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5:57: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외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과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오는 24일 서울 김포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부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게이트에서 약과를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진에어]

 

김포공항에서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탑승객을 대상으로, 김해공항에서는 진에어와 에어부산 탑승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진에어 LJ507편 기내에서도 승객들에게 명절 인사와 약과를 전달한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선은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탑승하는 13개 노선의 역귀성 항공권과 9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항하는 1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선은 9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항하는 43개 노선이 대상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고향으로 향하는 승객분들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편안한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의 기단은 올해 9월 기준 33대로 확대됐다. 회사는 연내 A321NEO와 B737-8을 추가 도입하는 한편, 기령이 높은 기존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송출해 기단 현대화와 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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