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4월부터 ‘삼양라면’ 가격 평균 14.6% 인하…“물가 부담 완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12 15:54:4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하며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봉지면·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하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 식품인 만큼 가격 조정을 통해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삼양식품은 2023년에도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 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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