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모터스, BMW 안양 전시장 새 단장…신차·중고차·정비 '원스톱'
BMW 최신 전시 콘셉트 적용…신차 7대·인증중고차 40대 전시
서비스센터 정비 효율·고객 편의 강화…경기 남부 서비스 거점 확대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08 15:59:17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BMW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안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경기 남부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차 구매부터 중고차 상담, 차량 정비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8일 삼천리 모터스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BMW 안양 통합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연면적 2967㎡(약 897평), 지상 3층 규모로 BMW의 최신 전시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했다.
2층 신차 전시장에는 최대 7대의 BMW 차량이 전시되며, 고성능 M 모델과 최상위 럭셔리 라인업을 위한 별도 공간도 마련됐다. 3층에는 최대 40대를 수용할 수 있는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해 신차와 중고차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1층 서비스센터는 정비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MW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BSI) 이용 고객에게 차량 입고 후 2시간 이내 정비 완료를 목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차량의 판금·도장 작업은 군포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처리한다.
고객 편의시설도 확대했다. 전시장에는 독립 상담 공간과 차량 인도 전용 공간을 마련했으며, 서비스센터에는 정비 대기 고객을 위한 라운지를 운영한다.
안양 통합 전시장은 경수대로 인근에 위치해 군포·의왕·과천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접근하기 쉽고,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도 도보 10분 이내 거리다.
삼천리 모터스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BMW 판매·정비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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