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시즌오프·봄 선오픈’ 동시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19 15:54: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새해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5일간 ‘겨울 시즌오프 & 봄 선오픈’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패션, 육아용품, 식품 등 약 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막바지 겨울 쇼핑 수요와 함께 이른 봄 상품을 찾는 고객을 겨냥해, 19일부터 3일간은 겨울 상품을, 22일부터 이틀간은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한파에 대비한 겨울 필수 아이템은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봄 패션 상품 역시 최대 89% 할인가에 판매된다. 네파키즈, 밍크뮤, 레노마 등 인기 브랜드를 포함해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특가로 운영하고, 다음날 공개 예정 브랜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계획적인 쇼핑을 돕는다.
상품 구성은 겨울 상·하복, 티셔츠, 맨투맨, 겨울 팬츠부터 봄 원피스와 상·하복까지 다양하다.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연령대별로 큐레이션해 마지막 겨울 여행이나 신학기 준비 수요를 겨냥했다.
소량 재고를 대상으로 한 ‘LAST 사이즈’ 코너도 마련했다. 남은 겨울 상품을 사이즈별로 최대 혜택가에 제공해 실속 구매 기회를 확대한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1천원 추가 할인 쿠폰을 매일 1회 제공하며, 6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7% 할인 쿠폰(최대 5천원)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등 제휴 결제 수단 할인도 적용된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올해 첫 대형 기획전으로 겨울 상품과 봄 신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봄 시즌 수요에 맞춘 큐레이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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