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4 15:53: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제로 칼로리 과즙 음료 브랜드 '자연은 더말린'을 주제로 한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AI 기반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이번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은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자연은 더말린'의 브랜드 매력을 담은 3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과일의 상큼함은 그대로인데 0kcal라고?!'로, 과즙의 상큼한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무설탕·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연은 더말린'의 차별화된 강점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디자인 및 콘텐츠 업계 종사자 등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자는 AI 툴을 활용해 3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한 뒤 개인 SNS 채널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의 링크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수상작은 8월 28일 발표된다.
웅진식품은 앞서 '생차' AI 숏필름 공모전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자연은 더말린' 공모전까지 선보이며 소비자가 AI를 활용해 브랜드를 직접 재해석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생차 AI 숏필름 공모전에 이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자연은 더말린'의 제로 칼로리와 상큼한 과즙이라는 차별화된 매력을 AI 콘텐츠로 자유롭고 재미있게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 4월 G마켓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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