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서 LNG선 1척 3779억 수주…고부가 선박 전략 '순항'
연간 목표 17% 달성…LNG·원유·컨테이너선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
"선별 수주 기조 유지"…2029년 인도 예정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3-20 16:03:42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7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24억 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17%를 채웠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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