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현대百 판교 ‘수면 엑스포’서 슬립테크 체험존 운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17 15:53: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22일까지 열리는 ‘파인 슬리핑 엑스포(Fine Sleeping EXPO)’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공동 주최한 체험형 팝업이다. 세라젬을 비롯해 삼성전자, 카카오헬스케어, 경동나비엔 등 11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은 ‘입면(Sunset)’, ‘숙면(Midnight)’, ‘기상(Sunrise)’ 등 수면 단계별 테마로 구성됐다.
세라젬은 입면 단계에 초점을 맞춘 ‘입면존’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낮은 조도와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체험존에는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M6·M8 Fit·M10)’과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V9·V11)’이 배치됐다. 각 제품에는 에이슬립의 수면 분석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태블릿을 함께 제공한다.
파우제 M 컬렉션은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 가운데 ‘휴식(Recover)’ 영역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온열·이완·숙면 단계를 반영한 90분 취침 모드와 열·진동·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릴랙스 모드를 탑재했다.
해당 제품은 비침습적 뇌산소포화도 측정 평가에서 자율신경 안정 및 심리적 이완 효과가 확인돼 한국수면산업협회의 ‘굿슬립마크’ 최상위 등급인 골드마크를 획득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스트레스 증가와 수면 시간 감소로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슬립테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휴식과 회복 중심의 헬스케어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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