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에 치즈·피스타치오까지”…롯데웰푸드, 봄 한정 ‘스친소’ 디저트 11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14 15:52: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봄 시즌을 맞아 딸기를 활용한 한정판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봄 시즌 콘셉트로 ‘스트로베리와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를 내세웠다. 딸기 맛을 중심으로 우유, 요거트, 크림치즈 등 부드러운 풍미는 물론 피스타치오, 초코, 바나나 등 이색적인 재료를 조합했다. 이번 시즌 한정 제품은 건과, 빙과, 베이커리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롯데웰푸드]

 

건과 제품은 ▲‘빼빼로 딸기&밀크’ ▲‘제로 쿠앤크샌드 딸기&밀크’ ▲‘카스타드 딸기&요거트’ ▲‘ABC 초코쿠키 딸기&초코’ ▲‘명가 찰떡파이 딸기&크림치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딸기&바나나’ ▲‘말랑카우 딸기&피스타치오’ 등 7종이다. 딸기의 상큼함에 유제품 계열의 풍미를 더하거나 견과·과일·초콜릿을 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빙과는 ‘구구’ 브랜드를 통해 ▲‘구구콘 딸기&크림치즈’ ▲‘구구 크러스터 딸기&크림치즈’ ▲‘구구바 딸기&크림치즈’ 등 3종을 출시한다. 세 제품 모두 딸기의 산뜻한 맛과 크림치즈의 깊은 풍미를 결합한 것이 공통점이다. 콘 제품에는 딸기맛 쿠키칩 분태를 토핑으로 올려 식감을 강화했고, 바 제품은 겉면에 요거트 코팅을 적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베이커리 한정 제품으로는 ‘미니샌드 딸기&꿀’을 선보인다. 폭신한 식감의 식빵 안에 딸기크림을 채웠으며, 크림에는 국내산 꿀을 더해 달콤한 풍미를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딸기맛 디저트를 통해 봄 시즌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살린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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