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서울 강동서 전기 SUV 3·4 동시 출격…고객 접점 확대
13~22일 더 리버몰 강동서 '폴스타 온 투어' 개최…시승·체험 프로그램 운영
9월 판매 769대 역대 최대…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판매 성장세 이어간다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1-03 16:53:07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서울 강동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종을 선보이며 국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온라인 중심 판매 방식에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일 폴스타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더 리버몰 강동에서 '폴스타 온 투어'를 개최하고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주력 모델 '폴스타 4'를 전시한다.
행사장에는 각 모델 1대씩 전시되며, 모델별 시승 차량 2대도 마련된다. 사전 예약 고객은 최대 35분간 차량을 시승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을 통해 차량 정보와 구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승 고객에게는 스웨덴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음료·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폴스타 3에 적용된 바워스 앤 윌킨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청음 공간도 운영한다.
폴스타는 지난 9월 국내에서 769대를 판매해 진출 이후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폴스타 4는 올해 1~9월 누적 3608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7월 출시한 폴스타 3도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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