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좀 공략"…동아제약, 뿌리는 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선봬
무좀 원인균 치료 일조 '4중 복합성분' 함유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7-10 15:52:16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여름철 무좀 치료 수요를 겨냥해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간편하게 뿌려 사용하는 무좀치료제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무좀은 피부사상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표재성 진균 질환이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초기 증상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연고나 겔 제형과 달리 분사 방식으로 사용하는 에어로솔 제품이다. 손으로 직접 바르기 어렵거나 닿기 힘든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60도 분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테르비나핀, 디펜히드라민, 에녹솔론, 리도카인 등 4중 복합성분이 들어 있다. 동아제약은 해당 성분 조합을 통해 무좀 원인균 치료와 함께 가려움 등 동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터비뉴 더블액션 에어로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증상이 반복되기 쉬운 질환인 만큼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까지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터비뉴 브랜드로 겔 타입 제품인 ‘터비뉴겔’, ‘터비뉴 더블액션겔’, 액상 제형인 ‘터비뉴원스외용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에어로솔 제품 출시로 터비뉴 라인업은 겔·액상·스프레이 제형으로 확대됐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