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돌, 5분 단위 실시간 야구장 날씨 서비스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7 15:51: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날씨 애플리케이션 ‘날씨돌’이 야구팬의 경기장 관람(직관) 준비를 지원하는 실시간 야구장 날씨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헥토이노베이션은 국내 9개 야구장 인근에 기상 관측기기를 구축하고, 5분 단위 초정밀 실시간 날씨 정보를 ‘날씨돌’을 통해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야구장 현장의 ▲기온 ▲습도 ▲풍속 ▲강수량 ▲자외선 지수 등 직관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 [사진=헥토이노베이션]

 

기존 기능도 야구팬 편의성을 고려해 활용도를 높였다. ‘날씨옷장’ 기능은 실시간 체감온도에 맞춰 유니폼 이너웨어 등 적절한 코디를 제안하며, ‘D-Day 날씨 캘린더’는 경기 당일 날씨 변화를 지속적으로 안내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앱 내 날씨 및 야구 관련 퀴즈 참여를 통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하는 날짜의 야구 경기 티켓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현철 헥토이노베이션 대표는 “야구팬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직관 준비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야구장 실시간 날씨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테마파크와 관광지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초정밀 날씨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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