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페이 이진우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31 15:50: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를 운영하는 이진우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했다.
당근페이는 이진우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김종현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와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를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진우 당근페이 대표는 “안전한 금융 환경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당근페이 역시 동네를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만큼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금융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근페이는 최근 누적 가입자 14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결제와 송금, 중고거래 안심결제, 부동산 안심송금 등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기반 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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