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에듀 K12 국제학교 프로그램 지역별 지사장 모집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3-04 15:50:40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브리튼에듀는 미국 최대 에듀테크 기업인 Stride Inc.의 K12 국제학교 디지털 교과서를 공급할 지역별 지사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12는 2025년 한 해 약 3조 5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최신 에듀테크 기술이 융합된 미국형 디지털 교과서 프로그램이다. 미국 대표 국제학교 인증 기관인 WASC와 Cognia의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내 2,000여 개 학교, 3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 초등학생 수 감소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국내 다수의 초등 어학원들이 매출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K12 국제학교 프로그램은 AI 기술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어학원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어교육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K12 국제학교 프로그램은 예습·복습·본 수업이 모두 콘텐츠화되어 있어 강사의 수업 시수에 의존하지 않는 완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강사와의 디베이트 및 라이팅 화상수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운영도 지원한다.
영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등 전 과목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탑재했으며, 학생별 맞춤 학습 목표가 매일 캘린더에 자동 설정되어 가정에서도 국제학교 수준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학습 진도와 테스트 결과는 일·주·월 단위로 학부모에게 즉시 리포트된다.
최근 강남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Essay Writing 커리큘럼이 세부적으로 체계화되어 있어 IB Writing 대비도 가능하다. 더불어 4만여 권의 온라인 라이브러리가 무료로 제공되며, 정규 영어 커리큘럼과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연 12회의 AI 음성인식 기반 독서지수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능력 향상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화상수업을 위한 Engageli 프로그램이 자체 내장되어 별도의 줌 계정 없이 수업이 가능하며, 모든 화상수업은 자동 녹화되어 무제한 재시청이 지원된다.
K12 프로그램은 기존 어학원, 공부방, 교습소, 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에서 도입이 가능하며, 지역 기반 교육 비즈니스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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