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B2B 식음박람회 '2026 푸드페스타' 내달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12 15:50: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웰스토리는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푸드페스타는 삼성웰스토리가 2017년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행사다.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식음 업계 전반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 식음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8회차를 맞는 올해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식음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 수요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이원화헸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개 키워드로 제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 솔루션’,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외식업 특화 상품 등을 소개한다.
K-급식관에서는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키친을 선보인다. 가성비와 간편 조리를 특징으로 한 급식 맞춤형 상품과 다양한 혁신 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식자재 공급 협력사 100곳이 참가해 173개 부스에서 전년보다 33% 늘어난 약 4000종의 B2B 식음 상품을 전시한다. 행사 기간에는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최종 결선과 ‘K-외식 및 K-급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관을 희망하는 식음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 삼성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푸드페스타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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