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야외활동 늘수록 불편한 안경·렌즈 벗고 싶다면, 스마일프로 고민 전 ‘시축’ 부터 확인해야
정창헌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3 15:50:46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단풍철을 맞아 등산과 러닝, 캠핑 등 가을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안경에 김이 서리고, 건조한 공기와 먼지 속에서는 콘택트렌즈 이물감이 커지는 등 시력 보조 도구의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아지면서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인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안경이나 렌즈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다만 수술 방법이나 장비를 선택하기에 앞서 자신의 각막 상태와 근시·난시 정도, 시축 등 눈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의 말처럼 시력교정술을 선택할 때는 수술 후 기대할 수 있는 시력 수치뿐 아니라, 개인의 눈 상태가 수술 계획에 얼마나 정밀하게 반영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난시가 있는 경우에는 난시 교정 축과 레이저 조사 중심을 눈 상태에 맞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이러한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이 적용된 시력교정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일프로는 약 2mm 내외의 미세 절개창을 통해 각막 실질 조직을 분리·제거하는 차세대 시력교정술이다. 독일 자이스(ZEISS)의 펨토초 레이저 장비 비쥬맥스 800(VISUMAX 800)을 사용하며, 동공 중심과 각막 정점 위치 등을 고려해 레이저 조사 중심 설정을 보조하는 ‘센트럴라인(CentraLign)’ 기능과 난시축 정렬을 보조하는 ‘오큘라인(OcuLign)’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눈 상태를 고려한 정교한 수술 설계를 지원하며, 짧은 레이저 조사 시간으로 수술 후 회복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빠른 일상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수술 결과는 개인의 눈 상태와 수술 설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스마일프로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평소 야외활동 빈도나 렌즈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 안구건조 증상 등을 의료진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개인별 수술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김원장 또한 “스마일프로는 정교한 시력교정을 돕는 기술이 적용된 수술이지만, 장비의 성능만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각막 두께와 형태, 굴절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의 눈 상태에 적합한 수술 방법과 레이저 조사 위치를 판단하는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점에서 풍부한 스마일라식 및 스마일프로 수술 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은 병원을 선택할 때 중요한 고려 요소로 꼽힌다. 특히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와 같은 숙련된 의료진이 정밀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시축과 각막 상태, 근시·난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가 수술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투명수술실” 운영 여부 등 진료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지도 병원 선택 시 살펴볼 만한 신뢰 지표이다.
김원장은 “시력교정술은 단순히 안경이나 렌즈를 벗기 위한 수술을 넘어 개인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스마일프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정밀검사부터 수술까지 어떤 의료진이 담당하는지, 개인별 맞춤 수술 계획이 충분히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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