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 스타 어워즈' 개최…상반기 우수 코디 26명 시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1 15:50: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열고 올해 상반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코디(CODY) 26명을 '스타 코디'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디는 코웨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고객 맞춤형 제품 상담부터 정기 방문 점검 서비스를 담당하는 방문점검판매원이다. 회사는 자율적인 업무 환경과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기반으로 고성과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와 대규모 프로모션, 디지털 영업 플랫폼 등 회사의 영업 지원 확대에 따라 우수 성과를 거둔 코디가 증가하면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코디와 현장 조직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과 오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생산율, 판매 실적, 고객 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코디에게 트로피와 영예 배지, 상금이 수여됐다. '생산율 스타', '세일즈 스타', '고객감동 스타' 등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생산율 스타 1위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생산율 스타 1위는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가 차지했다. 박 코디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점검과 영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올해 상반기 월평균 1500만원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월평균 62대의 제품을 판매했으며 지난 4월에는 약 2000만원의 수수료를 달성했다.
세일즈 스타 1위는 대구달성지국 조경숙 코디가 선정됐다. 조 코디는 지역 밀착형 영업 전략과 고객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올해 상반기 월평균 1400만원의 수수료를 기록했으며 지난 6월에는 1800만원의 수수료를 올렸다.
코웨이는 코디의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 신제품 출시와 대규모 프로모션 '코웨이 페스타'를 지속 운영하는 한편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와 디지털 카탈로그 등 디지털 영업 지원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이번 수상자 26명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는 86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디 직군 전체의 평균 소득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평균 월 소득은 2023년 271만원에서 올해 321만원으로 늘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수수료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한 고소득 코디는 2023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코디 스타 어워즈는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코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코디들이 라이프 세일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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