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웰메이드, 2026 봄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04 15:4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가 ‘2026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 남궁민이 착용한 ‘인디안’과 ‘더레이블’ 신제품을 중심으로 ‘봄 캐주얼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Everyday Inspiration(일상의 영감)’을 테마로 감각적인 데일리웨어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디안은 스웨이드, 데님, 소로나 등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팬츠·니트·셔츠 등을 선보인다.

 

▲ [사진=세정그룹]

 

신규 컬렉션과 함께 공개한 화보를 통해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컬러 포인트를 활용한 트렌디 룩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제시했다. 국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과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더레이블의 신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한 전략이다.

 

화보 속 제품은 온라인 ‘세정몰’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을 통해 판매된다. 스웨이드 점퍼와 워크 재킷, 소로나 소재 셋업, 면 혼방 점퍼, 데님 팬츠 등 클래식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상품군을 구성했다.

 

컬러 구성도 다변화했다. 인디안 스웨이드 점퍼는 그레이·카멜·그레이시 블루 등 3종으로, 면 혼방 점퍼는 아이보리·카멜·네이비 등으로 출시됐다. 라운드 니트는 핑크·크림·그레이시 블루 등 봄 시즌에 적합한 색상을 적용했다. 더레이블은 올봄 트렌드로 부상한 ‘컬러 블로킹’을 반영해 라이트 블루와 라벤더 컬러 점퍼를 선보였다.

 

친환경 신소재 ‘소로나’를 적용한 재킷·팬츠·와플 티셔츠도 주목된다. 식물 유래 원료 기반의 소로나 원단은 신축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웰메이드는 소재 차별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인디안과 더레이블 신제품 중심의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고품질 소재와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고객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데일리룩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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