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가 말아야 통했다"…롤링파스타, 첫 광고 캠페인 공개·챌린지까지 '브랜드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07 15:49: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파브리)를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7일 롤링파스타가 파브리 셰프를 브랜드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롤링파스타]

 

파브리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15년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한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다.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롤링파스타와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왔으며,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높은 이해도는 물론 전문성과 대중적 친근감을 동시에 갖춘 점이 모델 발탁의 배경으로 꼽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스타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행동을 브랜드명인 '롤링(Rolling)'과 연결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브리 셰프의 전문성을 앞세워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도 담겼다.

 

롤링파스타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4분기 파브리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후속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브리 셰프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롤링파스타만의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6월 30일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상생위원회를 출범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박경준 변호사, 유효상 유니콘경제연구원장 등이 외부위원으로 참여해 객관적인 자문과 의견을 제시하며 본사와 가맹점 간 공식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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