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가 놀이터로 변했다"…LS엠트론, 가족친화 경영 행사 개최
생산라인부터 트랙터 전시관까지 공개…임직원 자녀 130명 초청해 특별한 하루 선물
출산축하금·직장어린이집·유연근무제 운영…'가족이 행복한 회사' 문화 조성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6-01 17:03:30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엠트론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열며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섰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공감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최근 전북 완주 전주공장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업무를 직접 체험해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보관과 트랙터 전시관,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사업과 기술력을 살펴봤다.
현장 투어 이후에는 미니 축구, 고리 던지기, 퀴즈 이벤트, 마술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 제공과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 자녀는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자랑스러웠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호 대표는 "가족은 임직원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존재"라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엠트론은 직장 어린이집 운영, 유연근무제, 출산 축하금, 모성보호 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가족친화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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