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하는 사옥 아니다"…조현범 회장의 '프로액티브 컬처', 판교 루프탑까지 바꿨다

테크노플렉스, 스트레칭·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창의성 회복 공간' 진화
옥상 테라스서 건강·소통 강화…"임직원 몰입도 높이는 혁신 오피스 실험"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5-08 15:53:07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경기도 판교에 있는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 루프탑을 임직원들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새롭게 둥지를 튼 그룹의 테크노플렉스는 자율적인 소통과 창의적인 업무를 위해 개방성을 극대화해 편안한 느낌의 업무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 2025년 한국앤컴퍼니그룹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한 '루프탑클래스' 모습[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이곳의 옥상 야외 테라스인 루프탑 역시 임직원의 건강과 창의성을 끌어올려 줄 재충전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중이다.

 

그룹은 지난해 5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해 웰니스 프로그램 ‘루프탑클래스’를 진행했다.

 

개방감 있는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직장인 맞춤형 스트레칭 수업을 구성해 기능성 티셔츠와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키트를 함께 제공해 구성원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오는 14일에 임직원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통증,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스트레칭 클래스를 연다.

 

피트니스 전문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칭 전문성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건강보조제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 고유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 주도적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테크노플렉스라는 혁신적인 공간에서 임직원의 건강과 창의성을 실현시켜 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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