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메밀·쌀·호밀 건강빵 5종 선봬…‘파란라벨’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30 15:46: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메밀·쌀·호밀 등을 활용한 건강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은 메밀의 풍미와 영양 특성을 살린 제품을 비롯해 식이섬유와 저당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파리바게뜨]

 

메밀 신제품 3종에는 자체 발효 기술로 개발한 ‘메밀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파리바게뜨의 특허 토종 효모와 발효종에 로스팅한 메밀을 활용해 메밀 특유의 풍미와 제품의 식감을 구현했다.

 

‘식이섬유 메밀 바게뜨’는 메밀 사워도우에 메밀가루를 더한 제품이다.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58mg GAE와 식이섬유 9g을 함유했다.

 

‘식이섬유 메밀 토스트’는 메밀 특유의 풍미를 살린 식빵류 제품으로 총 내용량 기준 폴리페놀 165mg GAE와 식이섬유 12g을 함유했다.

 

‘저당 메밀 단팥빵’은 메밀빵에 구운 호두와 팥앙금을 더했다. 제품 1개당 당류를 2g으로 설계했다.

 

쌀과 호밀을 활용한 저당 제품 2종도 출시한다. ‘저당 쌀 치아바타’는 국내산 쌀과 누룩 발효종을 사용했으며, ‘고식이섬유 저당 통곡물 호밀 깜빠뉴’는 호밀에 귀리·호박씨·아마씨 등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설계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을 빵류 외에도 샌드위치·케이크·선물류·음료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파란라벨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건강 원료와 영양 설계를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8월에는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건강 원료인 메밀을 활용해 담백하고 구수한 풍미와 영양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원료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동남아시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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