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추석 맞아 ‘풍성한가위 팩’ 2종 선봬…1·2인 수요 공략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5:45: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2인 단위 고객을 겨냥한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KFC는 오는 28일까지 ‘풍성한가위 팩’ 2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메뉴는 ‘풍성한가위 싱글팩’과 ‘풍성한가위 더블팩’으로 구성했다.
싱글팩은 1인 식사를 겨냥한 제품이다. ‘클래식징거통다리’와 ‘핫크리스피통다리’에 코울슬로, 에그타르트를 함께 구성했다. 음료도 포함해 버거와 치킨, 사이드,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징거통다리는 버터 풍미의 브리오쉬 번에 통닭다리살 필렛을 넣고 켄터키 시크릿 소스를 더한 메뉴다.
더블팩은 2인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치즈징거통다리’와 ‘징거 버거’를 비롯해 너겟 6조각, 트러플치르르프라이 2개, 음료 2잔이 포함된다.
치즈징거통다리는 통닭다리살 필렛에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를 활용한 딥치즈소스와 할라피뇨를 조합한 메뉴다.
이번 제품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된다. 인천공항 T1, 에버랜드, 잠실야구장, 인스파이어, 코엑스몰 등은 판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KFC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하는 1인 식사와 가족·친구 단위 외식 수요를 고려해 메뉴 구성을 달리한 팩 상품을 내놨다.
백민정 KFC 코리아 CMO는 “추석을 맞아 KFC의 대표 버거와 치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싱글팩과 더블팩 두 가지 구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KFC 코리아는 이달 10일 KFC 대만·홍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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