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초3~중3 자녀 둔 보호자·가족 대상
31일·8월 8일 넷마블게임박물관서 교육·체험 진행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7-13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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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가족 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 넷마블 사옥 전경 [사진=넷마블]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과 올바른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서울 구로구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1회차는 7월 31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 방식을 배우는 보호자 교육이 마련된다.

2회차는 8월 8일 오전·오후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회차 참가자 가운데 선정된 보호자 20명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보호자는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그룹형 집중면담을 받고, 자녀는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 간 교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의 전문 강사진과 협력해 보호자를 위한 소통 교육과 집중면담을 제공하고, 박물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가족들이 게임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조성을 목표로 2018년 출범했다. 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를 핵심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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