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 앞에선 '대형견'...달달 케미 폭발
김지호 기자
benwatt@hanmail.net | 2026-07-08 20:51:0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강유경 앞에서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3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자신감 넘치던 박우열이 강유경 앞에서는 귀여운 '대형견' 같은 매력을 드러내며 연예인 예측단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공개된 영상에서 저녁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은 시그널하우스로 돌아와 자연스럽게 박우열 곁에 자리를 잡는다. 박우열은 강유경의 하루를 궁금해하는가 하면, 빵을 먹는 모습을 보며 우유를 챙겨주겠다고 말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드러낸다.
다른 입주자들이 자리를 비운 뒤 거실에 단둘이 남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어 박우열은 강유경이 데이트를 다녀온 사실을 언급하며 "혼자 있어서 심심했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장난기 어린 투정에 강유경은 웃음을 터뜨리고, 박우열은 더욱 가까이 다가가 귓속말을 건네며 설렘을 더한다.
이를 지켜본 연예인 예측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윤종신은 "이제야 또래다운 모습이 나온다"며 흐뭇해했고, 로이킴 역시 박우열의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을 보낸다.
달콤한 분위기 속에서도 박우열은 강유경의 표정 변화를 놓치지 않는다. 그는 평소와 달라 보인다며 조심스럽게 이유를 묻고, 강유경은 "괜히 신경이 쓰인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어 "그걸 정말 몰랐냐"고 되묻자 박우열은 곧바로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사과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는 한층 깊어진 감정을 짐작하게 한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두 사람 분위기가 너무 좋다", "비주얼 케미가 최고", "박우열이 완전히 직진 모드로 바뀌었다", "최종 커플이 되길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각각 1위와 2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강유경과 박우열이 먼저 호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후 정준현이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복잡한 러브라인 관계를 형성했다. 그런 가운데 박우열의 마음을 정규리가 뒤흔들었지만, 단호하게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 과연 최종 커플이 어떻게 형성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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