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올가을 성수 상륙…브랜드 정체성 담은 플래그십 공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9 15:43: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거킹이 브랜드 정체성을 집약한 플래그십 매장을 서울 성수동에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버거킹은 올가을 성수동에 브랜드 핵심 가치인 ‘불맛(Flame-grilled)’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 [사진=버거킹]

 

이번 플래그십 매장은 버거킹이 최근 3년 연속 최대 연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추진되는 전략적 행보다. 버거킹은 플래그십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용 메뉴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QSR 매장을 넘어 버거킹이 앞으로 어떤 브랜드로 기억되고자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담은 시도”라며 “성수의 지역적 상징성과 버거킹의 불맛이라는 브랜드 자산을 결합해 차원 높은 고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거킹 운영사 BKR의 지난해 매출은 89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늘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