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텔프, ‘IBT at Home’ 영어 말하기·쓰기 시험 응시 절차 안내

신분증 사전등록부터 장비 점검까지…온라인 응시 준비사항 안내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0-14 15:50:2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지텔프가 영어 말하기·쓰기 시험을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는 ‘G-TELP IBT at Home’의 응시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 한국지텔프 제공
G-TELP IBT at Home은 인터넷이 연결된 독립된 공간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비대면 시험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G-TELP Speaking과 G-TELP Writing 시험에 적용되고 있으며, 응시자는 장소 제한 없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신분증·얼굴 사전등록과 AI 안면인식 기술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갖추고 있으며, 온라인 감독관이 시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정행위 여부를 확인한다. 응시자는 시험일 2일 전부터 신분증 등록과 시험에 사용할 장비와 인터넷 연결 상태에 대한 사전점검을 할 수 있다.

응시자는 웹캠이 설치된 PC 또는 노트북과 측면 모니터링용 모바일 기기를 준비하고, 얼굴과 시험 공간이 확인될 수 있도록 장비를 배치해야 한다.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과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독립된 공간을 갖춰야 하며, 시험 중 허용되지 않은 전자기기나 자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국지텔프 관계자는 “IBT at Home은 장소 제한 없이 영어 말하기·쓰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면서, 본인 확인과 감독 절차를 통해 공정한 시험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며 “응시 전 신분증 사전등록과 장비 점검을 완료하고 시험 환경 관련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텔프(G-TELP)는 1986년 국내에 도입된 국제공인영어시험으로, 국가공무원 5·7급, 경찰, 소방, 군무원 등 국가기관 채용과 각종 국가전문자격 영어 대체시험에 활용된다. 또한 SK그룹, 애경그룹 등 주요 기업체 신입사원 채용, 중앙대, 경희대 등 대학 졸업 요건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구술·작문 평가인 G-TELP Speaking과 Writing은 200여 개 기업의 채용·승진에 사용되며, IBT at Home 도입으로 수험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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