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보림사,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성금 500만원 기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
1986년 창건 이후 지역사회 나눔·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7 15:42:0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위치한 보림사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장군은 보림사가 지난 1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림사는 해인사 부산분원으로 1986년 창건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장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봉스님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행복을품은희망등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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