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월드클래스 바텐더 초청 ‘Autumn Mixology Night’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18 15:42: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주신라호텔이 월드클래스 바텐더를 초청해 칵테일을 선보이는 미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풀사이드 바 루프탑에서 ‘Autumn Mixology Night’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청담동의 바 ‘앨리스 청담’과 ‘르챔버’의 대표 믹솔로지스트가 참여한다. 고객들은 게스트 바텐더의 칵테일 제조 과정을 관람하고 현장에서 완성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9월 4일에는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대표가, 5일에는 르챔버의 엄도환 대표와 바텐더가 게스트 바텐딩을 진행한다.
앨리스 청담은 지난 7월 발표된 ‘Asia’s 50 Best Bars 2026’에서 13위를 기록했다. 르챔버의 엄도환 오너 바텐더는 2010년 ‘World Class Korea’ 우승 및 ‘World Class Global’ 2위를 차지했다.
양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신라호텔 전용 스페셜 칵테일을 각각 3종씩 개발했다.
르챔버는 ‘Chamber Story’, ‘Smoky Rosemary’, ‘Morning at the Garden’을 선보인다. 헤네시 VSOP, 글렌모렌지, 벨베디어 보드카 등을 활용해 클래식 칵테일을 재해석했다.
앨리스 청담은 ‘Hippity Hoppity’, ‘Quack Quack’, ‘Foggy Fongo’ 등 3종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서울 유명 바의 감성을 제주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루프탑 공간에서 특별한 칵테일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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