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장흥·영덕 농촌마을에 냉장고 지원…8년째 상생사업

올해 전국 8개 군 지원 계획…신안 이어 장흥·영덕 전달
2019년부터 인덕션·냉장고 보급…농촌 생활환경 개선 지원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10-14 15:42:22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이 전남 장흥군과 경북 영덕군 농촌 마을공동체에 냉장고를 지원했다. 2019년 시작한 농촌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의 생활환경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장흥군청과 14일 영덕군청에서 각각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NH투자증권]

 


행사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사순문 장흥군수, 조주홍 영덕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농가 복지와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8개 군의 농촌 마을공동체에 냉장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달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이번에 장흥군과 영덕군으로 지원 지역을 확대했다.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다. 사업 초기 3년 동안 전국 농촌 마을회관 등에 전기레인지 1263대를 보급했고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약 350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전국 8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의 ‘농심천심’ 가치에 맞춰 농촌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농가 숙원사업 지원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원받은 물품을 활용해 농업인 모두가 행복한 장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에 지원받은 냉장고가 농촌 마을공동체를 찾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NH투자증권]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