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패션전 ‘상상력 옷장’ 얼리버드 티켓 오픈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06 15:41: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뮤지엄이 패션 컬렉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6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5월 동대문에서 열린 ‘RSVP, 위대한 유산으로의 초대전’에 이은 이랜드뮤지엄의 두 번째 패션 테마 전시다. 전시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이아트뮤지엄 마곡원그로브점에서 진행된다.

 

▲ [사진=이랜드뮤지엄]

 

전시에는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 장 폴 고티에, 마르탱 마르지엘라, 이세이 미야케, 발렌티노 가라바니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 20인의 오리지널 의상과 패션 아카이브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은 △Flower(플라워) △Heart(하트) △Food(푸드) △Origami(종이접기) △Object(오브제) △Art(아트) △Space(우주) △Imagination(상상) 등 8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별 패션 컬렉션을 탐색하고 관람객이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볼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과정과 상상력의 원천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패션을 통해 디자인과 예술,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 얼리버드 티켓은 3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놀티켓(NOL),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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