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8월 치킨 2000마리 기부…올해 누적 1만7000마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09 15:40: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들어 8월까지 약 1만7000마리의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 약 1만7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8월에 전달한 치킨만 2000마리 이상이다.

 

▲ [사진=BBQ]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BBQ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도 내 홀몸어르신, 아동복지시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치킨을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27년째 운영되고 있다. BBQ 치킨대학은 지난 3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BBQ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도 진행했다. 국가대표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치킨 500인분을 전달했다.

 

이밖에 본사와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치킨을 전달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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