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1절 맞아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에 3천만원 기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27 15:40: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3·1절을 맞아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에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기념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최재하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 김종호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후원금 전달식과 감사패 수여, 기념관 운영 현황 소개 등이 진행됐다.

 

▲ [사진=하나투어]

 

회사 측에 따르면 기부금은 윤 의사의 어록비 제작 및 설치, 기념관 시설 유지·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6월 12일부터 3일간 상하이 홍췐루에서 열리는 ‘매헌 문화제’ 운영에도 일부 활용된다.

 

하나투어는 대상 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총 3600만원 규모의 대학 등록금과 정착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뜻을 기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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