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선일금고 ‘달항아리 아트 에디션’ 단독 방송
최종일 도예가 협업…조선백자 달항아리 형태 현대적으로 재해석
19㎜ 초대형 빗장·스마트 전자락 적용…방도·내화 성능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2 15:40: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쇼핑이 전통 도자 형태를 적용한 디자인 금고를 선보인다.
KT알파 쇼핑은 국내 금고 제조업체 선일금고의 ‘달항아리 아트 에디션’을 오는 27일 홈쇼핑 단독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도자공예 작가 최종일 도예가와 협업해 제작됐다. 조선백자 달항아리의 형태미를 현대적인 금고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달항아리가 가진 풍요와 복, 가정의 평안이라는 상징성을 금고의 기능과 결합했다.
최종일 도예가는 부산미술대전 공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150여 회 이상의 전시와 초대전에 참여했으며 현재 국제문화예술도자공예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보안 기능에는 19㎜ 두께의 2방향 초대형 빗장과 매립형 경첩, 자동 모터 개폐 방식이 적용됐다. 스마트 히든 터치식 전자락은 사용 시에만 활성화되도록 설계됐다.
내화 성능도 갖췄다. 최고 927도의 외부 온도에 1시간 동안 노출돼도 금고 내부 온도를 종이가 타지 않는 기준인 177도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 국내 KS 인증을 비롯해 미국 UL, 스웨덴 RISE 등 해외 인증기관의 내화 인증도 획득했다.
기호준 KT알파 쇼핑 리빙·가전팀 MD는 “달항아리는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고급 인테리어와 컬렉터 시장에서 주목받는 오브제”라며 “일상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하면서 공간의 가치를 더하는 프리미엄 금고”라고 말했다.
‘선일금고 달항아리 아트 에디션’은 오는 27일 오후 9시40분대 KT알파 쇼핑에서 단독 방송된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상반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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