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정수기 물맛 품평회' 7년 연속 최고 등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0 15:40: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정수기 물맛 경쟁력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2026년 제10회 먹는샘물·정수기 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코웨이]

 

해당 품평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가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그랑골드, 골드, 실버 등급이 부여된다.

 

코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아이콘 정수기3’로 그랑골드를 획득했다. 이로써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으며, 6년 연속 골드 이상 기업에 주어지는 다이아몬드상도 함께 수상했다.

 

아이콘 정수기3는 약 3000명의 사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작동하는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여기에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를 탑재해 중금속과 바이러스, 미세플라스틱 등 유해 물질을 제거하고 물맛 품질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코웨이는 물맛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 업계 최초로 ‘물맛 연구소’를 설립하고 관련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물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 기준을 고도화하고 있다.

 

자체 물맛 평가 기준인 ‘GPT(Good Pure Tasty water) 지수’를 개발해 제품 평가에 적용하고, 관능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연구 정밀도를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필터 기술력과 물맛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맛있는 물 제공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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