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비협회, ‘제30회 APSA Day·전국 민간경비 행사’ 성황리 개최
국내외 민간경비 관계자 약200명 참석 … 국제 교류와 협력의 장 마련
민간경비산업 발전 의미도 나눠 … APSA 회원국·옵저버 국가 관계자도 참석
동중영 중앙회장“민간경비산업 전문성 강화와 향후 협력 가능성 모색하는 시간”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10-26 16:58:55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에서 열린 ‘2026 제30회 APSA Day & 전국 민간경비 행사’와 ‘제30회 APSA 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 ▲APSA 회원국 관계자와 국내외 주요 참석자들이 지난 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리본 커팅을 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APSA(아시아태평양경비협회연맹) 회원국 관계자를 비롯해 몽골, 방글라데시, 대만, 동티모르 등 옵저버 국가 관계자와 한국경비협회 회원사, 학계 및 전국 민간경비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민간경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간경비산업의 발전과 국제 교류의 의미를 나누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는 지난 20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환영 만찬을 통해 관계자들은 공식 행사에 앞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며, 행사를 계기로 이어질 국제 교류의 출발점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21일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제30회 APSA Day & 전국 민간경비 행사’가 개최됐다.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으며, 국내외 민간경비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함께 축하하고 민간경비산업의 발전과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개회식 후에는 국방대학교, 범죄심리학회, 민간경비학회, 인지과학산업협회, 항공보안학회 등 관련 학회별 세미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민간경비와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학술적 논의를 공유하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 또 관련 분야 간 교류를 통해 민간경비산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만찬을 겸한 ‘전국민간경비의 밤’이 열려 APSA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방문기념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내외 민간경비 관계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친목과 유대를 다졌다. 국가와 기관을 넘어 민간경비 분야의 교류와 화합을 나눔과 동시에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마련된 시간이다.
|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