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국민극장’ 누적 조회수 700만회 돌파
소상공인 선행 실화 연극·인터뷰 영상으로 제작
수화식당·오지 미용봉사 이어 ‘나눔의 붕어빵’ 공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8-18 15:38:10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이웃을 위해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국민극장’ 캠페인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KB이숍우화’의 국민극장 영상 누적 조회수가 700만회를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공개된 1화 ‘꿈꾸는 수화식당’은 410만회, 2화 ‘오지의 미용사’는 19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4일에는 세 번째 이야기 ‘나눔의 붕어빵’을 공개했다.
‘꿈꾸는 수화식당’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10년째 수어로 소통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사장의 이야기를 다뤘다. 청각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립을 지원해 온 과정을 연극으로 풀어냈다.
‘오지의 미용사’에는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시골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온 장영희 사장의 사연을 담았다.
세 번째 영상 ‘나눔의 붕어빵’은 하루 1만원씩 365일 동안 돈을 모아 15년간 기부를 이어온 ‘쿠키붕어빵’ 김남수 사장을 조명했다. 김 사장의 나눔 활동을 연극과 실제 인터뷰로 소개했다.
영상 제작에는 청년극단 ‘불의전차’가 참여했다. 소상공인의 실제 사연을 연극으로 재구성하고 주인공 인터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국민극장은 지난해 시작한 KB이숍우화의 두 번째 시리즈다. 앞선 시리즈에서 공개한 소상공인 관련 영상 3편은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선행을 이어온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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