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체다·고다·블루치즈 담은 ‘진한 슬라이스 치즈’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0 15:38: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치즈 풍미를 강화한 ‘진한 슬라이스 치즈(168g)’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체다치즈와 고다치즈, 블루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제품이다. 치즈 본연의 깊은 맛을 강조해 진한 치즈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최근 체다치즈의 진한 풍미와 짭짤한 맛을 강조한 ‘황치즈’가 식품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과자와 베이커리 등 관련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1장당 중량은 24g으로 기존 슬라이스 치즈보다 33% 늘렸다. 한 장만으로도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두께감을 높였다.
하상원 서울우유 가공품마케팅팀장은 “3가지 치즈를 배합해 진한 치즈의 맛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진한 슬라이스 치즈’를 통해 정통 치즈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00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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