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프랜차이즈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오버워치 신규 서비스 맞아 고사양 FPS존 선보여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8-13 15:37:5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넥슨이 지난 8월 12일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정식 개시하며 시즌4 '부산의 영웅들'을 공개했다. 서비스 이관을 기념한 다양한 PC방 연계 이벤트가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 효과에 힘입어 PC방 내 오버워치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 사진제공 :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이런 흐름 속에서 PC방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의 'FPS존'이 재조명받고 있다. FPS존은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반응속도와 정확한 조준이 승부를 가르는 FPS 장르에 특화된 공간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위한 고성능 장비와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신규 오픈 매장의 FPS존에는 BenQ XL2540X+ 280Hz 모니터, Razer Huntsman V3 Pro 텐키리스 키보드, Razer BlackShark V2 헤드셋 등 고사양 장비가 대부분 적용되고 있다. 280Hz 고주사율 모니터는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에서도 잔상과 끊김을 최소화하며, 텐키리스 키보드와 게이밍 헤드셋은 조작 정밀도와 사운드 인지 반응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FPS 게임 특유의 순간 대응력을 뒷받침한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약 25년간 축적된 PC방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 목적에 맞춘 다양한 존(Zone)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장르와 트렌드에 맞춰 존별 장비와 환경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FPS존 외에도 LOL존, FC온라인존 등 게임 장르별 특화 공간은 물론, 커플존, VIP존, 팀존, 프렌즈존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된 좌석 구조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존 다변화 구조는 PC방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로도 꼽힌다.

 

한편,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선투자 프로모션의 세부 조건과 창업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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