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제우스월드’ 전면 리뉴얼 승부수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16 15:34: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럭셔리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여행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새롭게 개편된 제우스월드는 고객의 여행 목적과 형태에 따라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됐다.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프라이빗)’,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패키지 ‘ZEUS Signature(시그니처)’,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셀렉트)’로 구성된다.

 

▲ [사진=하나투어]

 

이 가운데 ‘ZEUS Signature’는 이번 리뉴얼의 핵심으로 꼽힌다. 기존 일부 고객에게 한정 제공되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상품 영역까지 확장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라며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