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어묵, ‘2026 부산국제수산EXPO’ 참가…어묵면·꼬치어묵 등 선보여

부산어묵특별관서 어묵면·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 전시
메밀어묵면 김밥 및 꼬치어묵 6종 시식 행사 운영

양대선 기자

daesunyang0119@gmail.com | 2026-11-05 16:17: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고래사어묵이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26 부산국제수산EXPO(BISFE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어묵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 고래사 제목


이번 박람회에서 고래사어묵은 부산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로 ‘부산어묵특별관’에 참여한다. 간식부터 식사 대용 제품까지 폭넓게 구성된 제품군을 소개하며 어묵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브랜드 주요 제품인 어묵면과 꼬치어묵을 비롯해 프리미엄 간식류, 어묵떡볶이 등 가정간편식(HMR)을 선보인다.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제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메밀어묵면을 활용한 김밥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어묵면의 다양한 조리 방법을 소개한다. 기존 어묵 제품과 차별화된 활용 방식을 제시하고, 어묵면을 활용한 식사 메뉴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꼬치어묵 6종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운영한다. 제품별 식감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통 및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래사어묵은 이번 박람회를 기존 거래처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시장별 수요와 의견을 향후 상품 기획에 반영하고 해외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고래사어묵 관계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철저한 원료 선별과 끊임없는 연구로 어묵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음 100년의 식탁’을 책임지는 대표 수산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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