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서해수호의 날 앞두고 해병대서 '유공자 돕기' 봉사 참여
김포 해병대 제2사단 방문,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정상혁 은행장 "헌신에 감사… 국가 및 지역사회 기여하는 금융기관 역할 다할 것"
박성태 기자
pst2622@naver.com | 2026-03-24 15:33:47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국군 장병 격려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24일 경기도 김포 소재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임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 20명과 최영길 해병대 제2사단장, 홍봉식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고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키트는 햇반, 반찬류 등 간편식과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돼 저소득 유공자 가정에 전달된다.
정상혁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봉사활동과 더불어 장병들을 위해 선스틱과 쿠키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해병대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한은행은 물품 지원과 함께 군 복무 중 자산관리의 기초를 다지는 법과 최근 군인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금육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장병들과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