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이천 농가와 상생 확대… ‘파머스 마켓’ 14일 개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7 15:32: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지역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시장에서 시몬스가 특별한 시장을 연다.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시몬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라이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농가 10곳과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마켓이 참여해 토마토, 이천쌀, 표고버섯, 딸기, 복숭아 잼 등 이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시몬스는 참여 농가들을 대상으로 부스 설치와 디스플레이, 홍보 등 판매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회사 측은 파머스 마켓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실천을 대표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수 디에이드, 유성은, 10CM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작가 김겨울, 윤진 대표, 조서형 셰프, 가수 겸 작가 요조 등이 참여하는 ‘웰니스 토크’가 마련된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상생형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대표 ESG 프로젝트”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방문객들이 이천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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