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참여 '밥퍼' 배식 봉사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28 15:31: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서별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된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소머리곰탕 1000인분을 전달·배식하고 설거지 봉사를 병행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제정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해 4월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25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기부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육개장과 내장탕 등 1200인분을 전달·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민석 동반성장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외식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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