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3위 호국영령 묘역 돌본다…아성다이소, 현충원과 새 동행

현충원 제37번 묘역 지정…정기 봉사 약속
참배·환경정비 이어…지속 사회공헌 확대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9-18 15:31:26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손잡고 호국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한다. 기존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묘역 관리 활동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아성다이소와 국립서울현충원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사진=아성다이소]

 

이번 협약에 따라 아성다이소는 국립서울현충원 제37번 묘역을 관리하게 됐다. 해당 묘역에는 6·25전쟁 당시 전사하거나 순직한 장병 843위가 안장돼 있다.

 

아성다이소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묘역을 방문해 주변 환경 정비와 관리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아성다이소가 이어온 호국보훈 관련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6월에도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이후 지정 묘역에서 생화 교체와 주변 정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활동을 정기적인 묘역 관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그동안 이어온 현충원 봉사활동을 자매결연을 통해 더욱 지속적인 활동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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