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올리브베러서 ‘티 바’ 운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11 15:27: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설록이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에 입점하고 오프라인 ‘티 바(Tea Bar)’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웰니스를 일상 루틴으로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오설록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차 한 잔이 주는 균형과 휴식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매장 2층 특화 구역 ‘테이스트 아뜰리에’에 조성된 티 바에서는 매월 새로운 콘셉트의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에는 대표 제품인 말차 밀크티 2종을 선보이며, 3월에는 무카페인 허브티 3종, 4월에는 말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춘 티푸드 및 티 세트도 확대 구성해 제안한다.
2월 ‘올영픽’으로 선정된 ‘말차 러스크칩’은 바게트 러스크에 말차 크림을 더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일시 품절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오설록은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밀크티 5입 세트와 말차 러스크칩, 말차 프레첼 등 주요 말차 제품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업계는 이번 협업이 웰니스 소비 트렌드 확산과 함께 차(茶)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체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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