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12월 연말 메뉴 개편…뉴욕 콘셉트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1 15:27: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12월 한 달간 메뉴와 서비스, 공간 연출을 개편한다.
더 파크뷰는 12월 1일부터 17일까지 미들 시즌, 18일부터 31일까지 하이 시즌으로 나눠 연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시즌별로 메뉴 구성을 달리하고 프리미엄 메뉴와 라이브 퍼포먼스 등을 강화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뉴욕을 콘셉트로 한 시즌 한정 메뉴가 중심이다.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프렌치 토스트, 비프 슬라이더 등을 비롯해 뉴욕 치즈케이크, 바나나 컵 푸딩, 컵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일식·중식·딤섬 메뉴도 확대한다. 아마에비 스시와 아카미 쯔께 스시 등 프리미엄 일식 메뉴와 랍스터 새우 샤오마이 등을 마련한다. 라이브 그릴 등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퍼포먼스형 콘텐츠도 강화한다.
미들 시즌에는 갈빗살과 돼지 등갈비, 소꼬리찜, 도미찜 등을 운영한다. 딤섬 코너에는 랍스터 샤오마이와 전복 능이 닭고기 교자, 크리스피 새우 창펀 등을 구성한다.
하이 시즌에는 토마호크와 마늘소스 랍스터찜을 비롯해 트러플 소룡포, 랍스터 새우부추 교자, 돼지고기 고수 딤섬 등을 선보인다. 웨스턴 섹션에서는 쉬림프 그릿츠와 프라이드 오이스터 트러플 마요, 바르셀로나 꿀 대구 스테이크 등을 운영한다.
와인과 디저트 구성도 강화한다. 미들 시즌 디너에는 레드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고 하이 시즌 디너에는 화이트 와인을 추가한다. 바나나 푸딩, 맨해튼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뉴욕 치즈케이크와 함께 슈톨렌, 부시드 노엘, 초코 딸기 케이크 등 시즌 디저트를 마련한다.
공간 연출도 변경한다. 레스토랑 내 ‘더 파크’ 공간을 은하수 조명과 이미지 라이팅을 활용해 뉴욕 페스티브 시즌을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꾸민다. 하이 시즌에는 폴라로이드 촬영과 기념 액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연말은 가족, 연인, 지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높은 시기”라며 “메뉴와 라이브 다이닝, 공간 연출 등을 통해 연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연말 시즌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파크뷰 가격을 제한적으로 조정했다. 메뉴와 서비스, 공간 연출, 이벤트 등을 확대해 연말 외식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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