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조니워커와 손잡고 가을 미식 공략…한정판 위스키 잔 증정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0 15:27: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글로벌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협업을 강화하며 가을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
아웃백은 조니워커와 협업해 선보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한정판 위스키 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위스키를 함께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아웃백의 신메뉴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조니워커 노징 글라스’ 2입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노징 글라스는 위스키의 향을 보다 섬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입구가 좁고 바닥이 넓은 형태로 제작된 전용 잔이다. 아웃백은 스테이크와 위스키를 함께 즐기는 경험에 한정판 굿즈를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출시된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는 아웃백의 대표 스테이크 메뉴인 오지 포터하우스에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접목한 메뉴다.
아웃백의 에이징 기술을 적용한 부드러운 안심과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는 채끝 스테이크에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를 활용한 플람베 기법을 적용했다. 플람베는 주류를 이용해 요리에 불을 붙이는 조리법으로, 스테이크에 위스키의 풍미를 더해 한층 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와 함께 통마늘 가니쉬와 ‘씨즐링 치즈팟’도 제공한다. 씨즐링 치즈팟은 모짜렐라와 에멘탈, 프로볼로네 등 3종 치즈를 뜨거운 플레이트에 담아 제공하는 사이드 메뉴다.
샐러드와 스파클링 음료, 파스타, 후식 음료 등도 함께 구성해 가족이나 연인, 지인 단위 고객이 한 끼 식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웃백은 스테이크와 위스키의 페어링을 강화하기 위한 위스키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 특유의 과일향과 크림, 벌꿀향을 활용한 ‘프로즌 골드’와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골드 하이볼’을 마련해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아웃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에 고객 혜택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했다”며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조니워커 노징 글라스와 깊어가는 가을의 여유를 느끼며 보다 특별한 가을 다이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은 이달 1일 조니워커 골드 라벨 리저브 콜라보 메뉴를 비롯해 ‘Cheese On’을 콘셉트로 한 가을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립, 사이드 등 메뉴 구성을 확대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저녁 8시 이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콜키지 요금을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운영하며 외식과 주류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