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여름 한정 팝업스토어 ‘The Secret Summer Station’ 운영
신규 캐릭터‘부레이(Booray)’와‘타비오(Tavio)’다양한 굿즈…롯데百 부산본점 운영
문기환 기자
mjwriter@daum.net | 2026-07-20 15:27:49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팝업스토어를 열고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신규 캐릭터 ‘부레이(Booray)’와 ‘타비오(Tavio)’를 다양한 굿즈로 선보인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7일부터 8월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여름 한정 팝업스토어 ‘The Secret Summer Station’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개장 후 사흘간(7. 17.~19.) 매출액은 약 2천136만 원으로 지난해 처음 운영한 팝업스토어의 같은 기간 실적(427만6천 원)의 약 5배 수준이다. 부산의 여름 여행을 담은 공간 연출과 신규 캐릭터 굿즈가 호응을 얻으며 개장 초반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의 대표 역세권 관광지를 여름 한정 가상 노선으로 재구성한 ‘시크릿 서머 라인(The Secret Summer Line)’을 콘셉트로 꾸몄다.
설렘부산역, 싱싱자갈치역, 달콤전포역, 빛난광안역, 푸른해운대역 등 가상의 역을 따라 전시와 체험, 굿즈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동차 손잡이와 폴사인 등 부산도시철도 고유의 시각 요소를 공간 곳곳에 적용해 실제 도시철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을 높였다.
매장은 봉제인형, 문구류, 생활용품 등 캐릭터 굿즈와 부산도시철도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판매·전시존을 비롯해 부레이·타비오 포토존, 디지털 체험존, SNS 인증과 구매 연계 이벤트존으로 구성했다.
관람과 체험, 인증 사진 촬영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영업시간과 같다.
이병진 사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부레이와 타비오와 함께 부산도시철도를 친근하게 접하면서 부산의 매력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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