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 패키지’ 리뉴얼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5 15:25: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부산이 벚꽃 시즌을 맞아 스파 중심 객실 패키지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웰니스 수요 공략에 나섰다.
시그니엘 부산은 ‘리트릿 시그니엘(retreat SIGNIEL)’ 객실 패키지인 ‘웨이브 오브 리트릿 시그니엘(Wave of retreat SIGNIEL)’의 스파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객실 1박과 함께 ‘리트릿 시그니엘 르노벨(Les Nouvels) 아로마 바디 70분’ 또는 ‘리트릿 시그니엘 웨이브(Wave) 120분’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르노벨 아로마 바디’ 프로그램의 신규 도입이다. 기존 보습 중심 프로그램에서 확장해 아로마 테라피 기반 힐링 요소를 강화, 심신 안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아로마 브랜드 ‘르노벨’의 특수 제작 바디 필로우와 개인 컨디션에 맞춘 천연 아로마, 전문 테라피스트의 맞춤 케어를 결합해 스트레스 완화와 감각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신 관리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웨이브 120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꿀을 활용한 전신 스크럽과 바디 마사지, 두피 케어 및 샴푸 트리트먼트 등 단계별 케어로 구성했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리트릿 시그니엘은 ‘아시아 11대 스파’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벚꽃 시즌을 맞아 지역 자연환경과 결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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